향동지구 오수관 막힘, 맨홀 수위 상승 원인 해결한 현장

고양 향동동 고객님께서는 비가 오지 않았는데도 맨홀 수위가 높아지고 하수구 냄새까지 심해졌다며 점검을 요청하셨습니다. 최근 욕실 배수 속도도 눈에 띄게 느려진 상태였습니다.

현장 조사 결과 외부 오수관 내부에 생활 슬러지와 유지방 침전물이 장기간 누적돼 있었습니다. 내시경 검사 결과 일부 구간은 배관 단면의 70% 이상이 오염물로 막혀 있었으며 역류 위험도 높은 상황이었습니다.

석션 차량으로 오수를 제거한 뒤 고압세척 장비를 투입했습니다. 맨홀부터 오수관 말단까지 세척을 진행하며 배관 벽면 오염물을 제거했고 슬러지와 침전물이 대량으로 배출됐습니다.

세척 완료 후 내시경 재점검 결과 배관 내부가 깨끗하게 확보됐고 맨홀 수위도 정상으로 회복됐습니다. 고객님께서는 큰 사고 전에 미리 점검받길 잘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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